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광주지역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875원97전으로 전날보다 93전 하락했다. 최저가는 1759원, 최고가는 1998원으로 239원 차이가 났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1889원99전으로 전날보다 1원29전이 내렸다. 최저가는 1719원, 최고가는 2095원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치솟으면서 최근 광주 휘발유 가격은 3년7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전남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1874원13전으로 전날보다 2원79전이 상승했다. 최저가는 1739원, 최고가는 2100원으로 361원 차이가 났다.
경유 가격도 1885원62전으로 전날보다 3원7전이 상승했다. 최저가는 1655원, 최고가는 2145원이었다.
광주지역 주유업계 관계자는 "추세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기엔 무리"라며 "국제 유가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국내 주유소 가격도 당분간 불안정한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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