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년 잡 페스티벌'./사진=광주 서구
광주광역시 서구가 청년 취업 지원 공간인 '청춘발산공작소' 개소 8주년을 맞아 '청년 잡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구직 과정에서 겪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이 열리고 둘째 날에는 지역 기업 5곳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구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청춘발산공작소는 2018년 조성된 지역 최초의 청년 취업지원센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600여 명의 취업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대표적인 취업·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