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 GH, '반부패 드라이브' 건다…고위직 청렴경영 강화 '본격 시동'
이번 회의는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끌어올리고, 올해 반부패 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부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심층 분석과 함께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이 공유됐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과 관련 법령 교육도 병행되며 조직 전반의 인식 제고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급 직원의 책임과 역할이 강조됐다.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솔선수범이 핵심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 '프로경기 티켓 인증' 필수
앞으로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를 이용하려면 프로경기 티켓을 반드시 인증해야 한다.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는 프로경기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사전주차 부정 예약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선의 핵심은 사전주차 신청 시 관람객이 직접 발권한 프로경기 티켓의 고유번호를 인증해야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다. 그동안은 연락처와 차량번호만으로도 예약이 가능해, 하나의 연락처로 다수의 차량을 중복 등록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실제 관람객들이 예약하지 못하는 등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공사는 프로경기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사전주차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프로야구 경기 7일 전, 프로축구(남자부)는 5일 전에 가능하다.
◇ 용인도시공사-메디필드 한강병원, 지역사회 의료협력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도시공사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의료 서비스 지원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공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사 관리 시설물 이용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공사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용인도시공사는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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