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군산시에 따르면 대회는 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출발지인 월명종합운동장 일대를 비롯해 군산 도심과 근대 역사문화 거리, 금강호 주변 등 주요 구간에서 단계적인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 차량 운행에 상당한 불편이 예상된다.
군산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촌동 구간의 마라톤 코스를 일부 변경하고 우회도로를 확보하는 등 교통 분산 대책을 마련했다. 경기장 주변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주차장을 임시 주차 공간으로 개방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및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도로 정비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대회 당일에는 현장에 운영요원과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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