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기존·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시는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앞세워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3k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총사업비 약 454만원 가운데 국비 165만원과 지방비 93만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6만원 수준이다. 이를 통해 초기 설치비 부담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규모 설비는 월평균 300~35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해 월 6만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의 경우 약 4~5만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설치 후 약 3~4년 내 투자비 회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단 선정 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차(비태양광)는 14일까지, 2차(태양광)는 15일까지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산시 신재생에너지과 에너지개발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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