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4개 군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지었다.
전남도당은 10일 전남 7개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2인 경선 지역인 보성군의 경우 김철우 후보가 선형수 후보를 누르고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함평군에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현 이상익 함평군수를 이남오 후보가 누르며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가 됐다.


3인 경선 지역인 곡성군에서는 강대광·강덕구후보와 경쟁에서 과반을 득표한 조상래 후보가, 고흥군에서는 류제동·박준희·신순식·안정민 후보와 경쟁에서 과반을 얻은 공영민 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과반 득표가 없는 영광군의 경우 김혜영·장세일 후보, 구례군은 김순호·장길선 후보, 순천시는 손훈모·오하근 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전남도당은 지난 8일 전남 8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지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