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0일 장에서 동반 상승세로 마쳤다. /그래픽=강지호 기자[이 그래픽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동반 강세로 문을 열었던 1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마감까지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코스피는 상승폭이 축소됐고 코스닥은 확대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다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시작했던 코스피는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로 마쳤다.

외국인이 1조1026억원을 샀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280억·2940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2.91%), 삼성전자우(1.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6%), SK스퀘어(1.43%), 두산에너빌리티(0.20%), KB금융(2.66%)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14%), 삼성바이오로직스(-0.57%)는 떨어졌고 현대차(0.00%)는 보합세로 마감됐다.

전 거래일 대비 13.14포인트(1.22%) 오른 1089.14에서 장을 열었던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7.63포인트(1.64%) 뛴 1093.63에 거래가 종료됐다.


기관이 925억원을 샀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17억·19억원을 팔았다.

시총 톱10 종목은 삼천당제약(0.20%), 레인보우로보틱스(1.73%), 에이비엘바이오(1.35%), HLB(1.61%), 리가켐바이오(4.38%)가 상승했지만 에코프로(-1.68%), 에코프로비엠(-2.18%), 알테오젠(-2.30%), 리노공업(-1.15%), 코오롱티슈진(-4.06%)은 약세로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82.5원)과 같은 1482.5원에 주간 거래가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