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선'은 라르사가 최근 방송에서 스코티 피펜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르사는 "23년의 결혼 생활 동안 매일 밤 4번씩 관계를 가졌다"며 부부 관계와 관련해 상당히 구체적인 언급을 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라르사는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당시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존하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다고 밝히는 한편, 이혼 과정에서 스코티 피펜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존경을 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한 상태이며 슬하의 네 자녀를 공동 양육하고 있다. 스코티 피펜은 아들들의 농구 커리어를 지원하며 꾸준히 스포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라르사는 과거 마이클 조던의 아들 마커스 조던과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이후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르사는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꾸준히 사생활 관련 발언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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