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인근(평택1로 16, 2층)에 자리를 잡은 센터는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이곳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랩) 지원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기술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종합 지원시설이다.
시는 오는 9월 정식 개관에 앞서 8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센터 내 회의실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8월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동안 시설과 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최적화를 꾀하여 9월 정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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