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불가항력 선언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급량 감소에 따른 고객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원료 수급 차질로 내달 일시적으로 가동률이 감소하지만 오는 6월부터 다시 정상 가동 및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PX 제품은 국내 공급이 적은 제품이기에 내수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최근 내수 공급 이슈가 발생한 PE, PP 등을 생산하는 NCC 공장도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LPG 투입 비율을 높여 국내 공급량을 전년 대비 확대할 방침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원료 수급 어려움 속에서도 내수 시장의 공급 부족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석유화학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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