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관광 4월 군산여행 추천 알림장./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4월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이 방문 시점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선호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 관심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은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접속 시 즉시 노출되며 직관적인 사진과 간결한 문구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금 군산에서 경험해야 할 것'을 제안하는 추천형 콘텐츠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계절성과 관광 흐름을 반영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와 먹거리를 선정·제공할 계획이다. 벚꽃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은파호수공원과 제철 꽃게, 여름철 선유도 해수욕장과 수제맥주, 가을 고군산섬잇길과 전어 요리 등 시기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 동기를 높이고 관광지와 먹거리를 연계한 소비를 유도해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성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