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기금을 지역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동체 기반 학습지원 사업인 '빛나는 광명로드'는 시민이 직접 지역자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학습형'과 자연 자원을 체험하는 '생태학습형'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프로그램 개발 완료 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두 번째 사업은 '광명프렌즈에게 소원을 말해봐' 사업으로 가족돌봄 청년과 청소년 2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학습,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 원하는 물품을 지원한다.
세 번째 사업인 '황금도시락'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중장년 1인가구 292명에게 식비와 생필품 구매를 위한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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