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임신 중이거나 건강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백신 4170마리분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희망 시민은 동물등록증이나 외장형 등록장치, 인식표 등을 지참해 지정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비용은 기존 2만원 안팎에서 5000원으로 낮아진다. 지정 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과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귀숙 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