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인천 거주자 또는 지역 내 학교 재학생·휴학생, 인천 소재 직장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지원 동기, 활동 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SNS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뉴스, 브이로그,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게시한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정책 제언 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참여자를 연말에 포상할 계획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청년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순환경제 구축사업'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 선정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에 강화군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 등 지역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강화읍 신문리 일원을 거점으로 공방,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생산·브랜딩·유통·재투자로 이어지는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 로컬 브랜드 '강화.zip'과 유통 거점 '마켓섬 강화'를 통해 관광 소비의 지역 내 환류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공동 PB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 공공기관 납품 연계, 지역 환원 기금 조성 등이다.
시는 국비를 포함해 1차 연도 10억 원을 투입하고, 최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 3월 주택 매매가격 보합 전환…전·월세 상승세 확대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주택 매매가격이 보합으로 전환되고 전·월세 가격은 상승세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시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3월 부동산시장 동향'에 따르면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4%에서 0.00%로 상승세가 멈췄다. 연수구(0.18%), 부평구(0.15%), 동구(0.06%), 중구(0.02%)는 상승했으나 계양구(-0.13%), 서구(-0.10%), 남동구(-0.08%), 미추홀구(-0.04%)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는 0.15%에서 0.21%로 상승했고 월세통합가격지수는 0.23%에서 0.38%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는 연수구(0.65%), 서구(0.21%), 부평구(0.19%) 순으로, 월세는 서구(0.74%), 동구(0.43%), 남동구(0.41%) 순으로 상승했다.
거래량은 매매가 감소하고 임대차는 증가했다. 매매는 1월 3668건에서 2월 3480건으로 5.1% 줄었고 전·월세는 1만2581건에서 1만2918건으로 2.7% 늘었다. 매매는 서구(923건), 부평구(551건), 연수구(544건) 순으로 많았다.
◇ 강소 소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개발,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스마트공정 등 4개 분야에서 기업 수요에 맞춘 선택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품개발은 시제품 제작과 원·부자재 구입 등을, 제조환경개선은 노후 시설·장비 보수와 안전·환기 설비 확충 등을 지원한다.
기술혁신 분야는 특허와 인증 획득 비용을, 스마트공정 분야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제조실행시스템(MES), 생산시점관리시스템(POP) 구축 등을 지원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30개 업체를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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