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데이터청 청사 전경/사진=시대DB.
지난해 하반기 광주·전남지역 산업별 취업자 1위는 사회복지서비스업·농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광주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사회복지서비스업 7만2000명(9.1%) △교육서비스업 6만2000명(7.9%) △음식점·주점업 6만명(7.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2024년 하반기에 비해 광주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는 1만3000명이 늘었다.


전남은 전체 취업자(100만7000명) 중 농업이 16만8000명(16.6%)으로 가장 많았고 공공 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9만2000명(9.2%)과 사회복지서비스업(7만8000명, 7.8%)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