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해 5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을 활용해 과학적인 공기질 관리를 시행 중이다. 이 시스템은 실내외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환기 시점을 AI가 스스로 결정·제어한다. 특히 외부 공기 유입 시 열 손실을 최소화해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탄소 중립 가치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관리 의무 대상이 아닌 430㎡ 미만 어린이집과 1,000㎡ 미만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300곳을 시가 직접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 120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정밀 측정하고, 시설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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