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함양을 위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은 호남본부 직원들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2공구 현장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지난 23일 신입직원과 저연차 직원 13여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현장 견학'에 나섰다. 철도건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직원들은 PSM(Precast Segment Method) 공법의 기술 적용을 견학하기 위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2공구 함평고가 건설 현장에 방문했다.

PSM은 교량 상부 구조물을 사전 제작해 특수 장비로 운반 후 현장에서 설치하는 공법이다. 해당 공법의 핵심 기술을 눈으로 학습하며 실무 이해도 함양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현장 견학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철도사업관리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