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는 지난 25~26일 몽골 울란바토르 BLUE SKY 호텔에서 열린 대학 홍보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가 몽골 유학생 유치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광주대학교는 지난 25~26일 몽골 울란바토르 BLUE SKY호텔에서 열린 대학 홍보 박람회에 참석해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국제교육원과 광주광역시청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RISE사업단)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송숙남 학교법인 호심학원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광주대학교와 몽골 간 국제화 비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 방향을 소개했다.


광주대 방문단은 또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과 전체 학생 대상 설명회를 열어 광주대학교의 특징과 장학금 제도, 입학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몽골 지역 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홍보 활동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