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 변영진 성일정보고 교장(가운데)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성남시-성일정보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성일정보고등학교와 손잡고 모란민속5일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2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일정보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 지연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결제 환경 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 내에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상인 점포의 큐알(QR) 결제 도입과 모바일 중심 소비에 맞춘 홍보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착수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국장, 관련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오산시만의 특색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택시, 비만 탈출 프로젝트 '100일의 기적' 본격 시동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들이 스스로 비만 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 비만 예방 프로그램 '100일의 기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의 자발적인 의지와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둔다. 보건소는 참가자가 100일 동안 중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 체중을 찾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가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예정이다.

'100일의 기적'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영양·운동 전문가 맞춤형 상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연계 100일 걷기 챌린지를 통한 일상 속 실천 독려 △올바른 식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배우는 신체활동 대면 교육 지원 등이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 현장 방문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화성도시공사에서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