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오늘, 꿈꾸는 어린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직업체험 공간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일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오전 11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오후 1시 어린이 손인형극, 오후 2시 마술과 풍선아트 공연 등 어린이들의 이목을 끌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3일 오전 11시30분부터는 이번 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싱어롱쇼가 준비되어 있다.
더비광장 체험부스에서는 수의사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 GO!' 부스를 비롯해 경찰·소방 체험존,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승무원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 축제 기간 동안 광장에는 미니어처 말들이 나와 말이 생소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상반기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말죽거리 마켓'에서는 22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바람개비와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VR 승마체험 등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뜻깊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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