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낮 최고기온이 26도에 이르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연휴 둘째 날인 오는 2일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의 일교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5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은 오전까지, 충청권은 오전에,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나쁨'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