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앞줄 왼쪽으로부터 다섯번째)가 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평온의숲에서 열린 ‘제1회 무연고 사망자 합동추모제’에서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 백령사 관계자 등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사진제공=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캠프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바쁜 선거 일정 중에도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약자와의 동행'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9일 오전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용인평온의숲에서 거행된 '제1회 무연고사망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했다.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이 주관·주최하고 용인 백령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연고가 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용인시니어 해오름 봉사단 단원들과 많은 후원자들이 그분들의 장례를 모시는 일을 전국 최초로 시작을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다른 도시에서도 용인시의 공영부분에 대해 많은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며 "이 일이 전국으로 퍼져서 연고 없이 돌아가신 분들이 하늘나라에서 안식을 찾고 더 편안하게 계시기를 기원하는 그런 장례와 추모제가 계속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