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12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 없는 정치공세와 의혹 부풀리기로는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지금은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안성 발전을 위한 전략과 비전, 구체적인 계획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연일 이어지는 네거티브 공격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비방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김 후보는 같은날(12일) '제9회 지방선거 사회연대경제 정책 매니페스토 서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서약은 지역 소멸 위기와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김 후보는 서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공약 개발 및 당선 후 적극 실천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및 협력기관과의 정책 협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한 공약 이행 점검 및 평가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시장으로 일하며 행정만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는 주민 참여와 사회연대경제"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경기도의원과 민선 7·8기 안성시장을 거쳐 현재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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