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분변경 S-클래스는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S-클래스가 지향하는 미래, 진보된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기술력을 보여준다. 전 라인업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은 S-클래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고객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사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도 차량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며 세부 제원은 추후 별도로 공개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까지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 마이바흐 S 580 ▲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MANUFAKTUR) ▲ 마이바흐 S 680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까지다.
벤츠코리아는 기존 S-클래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S-클래스(마이바흐 및 AMG S-클래스 포함) 고객이 더 뉴 S-클래스를 재구매하는 경우 현금 할인과 함께 보증 연장 상품(1년·3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브랜드 경험 공간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차량을 전시하고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볼 기회를 마련했다.
클라우스 레쿠굴러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제품 관리 총괄 부사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행사에서 "더 뉴 S-클래스는 력셔리카가 어떻게 발전해나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최신 운영체제인 MB.OS는 4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내부 의사결정 흐름은 AI를 기반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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