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AI와 디지털 서비스가 행정·금융·의료·교통·문화 등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시민 누구나 이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고 실생활 중심의 기초·생활형 AI 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교육은 다가서당 거점교육을 중심으로 양 구청 정보화교육장, 찾아가는 시민 교육, 기관·단체 대상 맞춤형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다가서당 거점교육은 평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상시 운영되며 AI 기초부터 정보검색, 유튜브 활용, 이미지·영상 제작 등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완산구청과 덕진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도 각각 시간대를 달리해 AI·디지털 기초교육이 운영되며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8명 이상 소규모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시민 AI 교육과 복지관·주민센터·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단체 맞춤형 교육도 병행된다.
전주시는 AI 체험존 운영과 함께 스마트 기기 체험을 확대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은 관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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