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강민국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 및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19일 오후 경남도당 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황철성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당은 19일 오후 2시 도당 5층 강당에서 경남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체제로의 공식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중앙당 주요 당직자와 강민국 경남도당위원장, 경남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자들이 전원 집결해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경남선대위를 공식 출범시키고, 당 소속 후보자 간의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선대위는 출범과 동시에 민생 경제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선거운동 방향을 확정하고, 경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도민들에게 공유하며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후보자들과 당직자들은 '강한 대한민국·강한 경남'이라는 기조 아래, 경남 지역 전 지역구 석권과 지방선거 완승을 목표로 총력전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