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과 재정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5년간의 예·결산 자료를 분석해 재정 경직성을 진단하고, 현금성 복지사업과 지방보조금의 중복성 및 효과성을 검토해 정비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을 민생·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 구조조정 전략을 수립해 2027년 본예산 편성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최혜민 권한대행은 "재정 운용 방식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 수요에 맞춰 보다 전략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방향으로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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