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양주역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 후보 페이스북 캡쳐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25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을 도입하고 청년 농업인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농업 기술 혁신을 넘어 지방소멸과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할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청년농 육성과 첨단 농업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백석·광적 일원에 경기북부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업단지 내에는 스마트팜, 수직농장, 식품 AI, 농업로봇 등 첨단 농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을 통해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저금리 지원은 물론 농지 임대·매매 우선 지원, 장비 렌탈과 구독형 서비스로 스마트팜 진입 장벽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양주·의정부·동두천을 통합하는 '양의동 통합특별시 추진' △반값 아파트 도입 △GTX-C 노선 양주역 정차 △전철 3호선 남면 연장 △고속철도 SRT 양주 연장 △공립형 학원과 강남 인터넷 수능 강의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