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입사식은 최근 5년간 진행된 신입사원 채용 중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사무·기계·전기 등 전 직군 대졸 수준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평균 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 평가를 통해 회사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자의 전공지식·실무이해능력·상황대처능력 등을 여러 단계에 걸쳐 검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의 동력이 되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