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발전 공기업 가운데 지속적인 최고 수준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역량과 현장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위험 작업환경을 보유한 1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도 발전사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바 있어, 안전 분야에서 연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해왔다. 협력기업 대상 안전관리 비용 지원과 수준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고, 위험성 평가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협력사를 포함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정착시키며 기존 형식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했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