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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인도 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첸나이 공장 차량 생산을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인도 타밀나두 주(州) 정부가 가동 중단을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인도 내 75개 지역에 대해 관공서·병원·식료품 상점 등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사업장을 오는 31일까지 운영 중단하라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일단 31일까지 첸나이 공장 생산을 중단하고 이후 공장 재개 시점도 주 정부의 권고 사항을 따를 계획이다. 기아차의 안드라프라데시 공장은 이번 조치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임직원 안전 등을 고려해 운영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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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