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탁번·정상화·권창윤·윤승중·정진우©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이근배)이 20일 제67차 정기총회 서면 의결을 통해 올해 신입회원과 예술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신입회원은 5명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오탁번, 단색화 대가이자 서양화가 정상화, 대한민국 국새로 유명한 서예가 권창윤, 원로 건축가 윤승중, 의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정진우 씨 등이다.


예술원은 신입회원 5명을 포함해 총 회원 91명이 활동하게 됐다.

아울러 제65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는 미술 부문에 황종례, 음악 부문에 박성원, 연극 부문에 전무송씨를 선정했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며 상금은 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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