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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신용재가 첫 대결에서 100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로 구성된 보컬의 신 '갓6'가 TOP6와 귀 호강 대전을 펼쳤다.
첫 대결에 영탁과 신용재가 맞붙었다. 신용재는 "노래만 팠다. (날 이기는 건) 아마 안 될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영탁은 15년을 노래했다는 신용재에게 "내가 조금 더 팠다. 가뿐하게 이기도록 하겠다"며 지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탁이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주현미의 '신사동 그사람'을 열창해 '갓6'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89점으로 아쉬운 점수를 기록했다. 영탁의 실력에 부담감이 더해진 신용재가 무대에 올랐다.
신용재는 이승철의 '인연'을 열창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노래방 점수를 위해 정석대로 노래를 부르면서도 완벽한 가창력을 뽐낸 신용재의 무대는 100점을 기록해 감탄을 자아냈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신용재는 "다른 경연이랑 너무 다르다. 저만의 스타일로 부르고 싶은데 노래방 글씨가 가는 대로 부르느라 숨이 찼다"고 비화를 밝히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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