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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박구윤이 정동원을 대결 상대로 지목해 승리했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이 레드카펫 오프닝 특별 MC로 나선 가운데, 김용임 박구윤 박서진 서지오 숙행 유지나 조항조 진성 진시몬 추가열로 구성된 '박사10'이 TOP6와 트로트 왕중왕전을 펼쳤다.
이날 대결은 단체전이 아닌 1:1 데스매치로 무작위로 호명된 사람이 대결 상대를 지목하게 된다.
가장 처음 호명된 박구윤이 정동원을 지목하며 시선을 모았다. 박구윤은 정동원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 이유에 대해 "지난 특집 때 대결을 펼쳤는데 무승부였다. 오늘 한 번 이겨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 탈락 시 입게 될 응원복이 정동원에게 잘 어울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동원이 방어진의 '동동구루무'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96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박구윤은 배일호의 '99.9'를 열창하던 중 깜짝 애드리브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모두가 애드리브로 인한 감점을 예상한 가운데 박구윤이 100점을 기록하며 반전의 승리를 거뒀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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