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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바스'는 삶의 결핍을 채우려 잘못된 관계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극의 긴장감을 반영한 윤세아, 지승현, 김형묵의 진지한 열연, 그리고 그 열연이 가능했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동시에 담긴 스틸컷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케 한다.
제작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하는 모든 배우들의 열의 가득한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항상 현장을 밝게 빛내준 배우들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세 사람의 관계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외로운 여자와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잘못된 만남이라는 코드 안에 스릴러적 장치가 더해졌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크레바스같은 드라마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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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