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전용상품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을 출시했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아파트를 담보로 최대 5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최저 금리는 연 2.48%다.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소득증명이 가능한 급여소득자로, 임차인이 없는 본인소유(부부 공동명의 포함)의 아파트를 이용해 자금이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이나 소득증빙서류 제출 등의 복잡한 절차없이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언제든지 대출 가능금액과 금리를 조회하고 대출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구입자금은 최대 5억원, 생활안정자금은 최대 1억원이다. 상환방법은 원금균등할부상환과 원리금균등할부상환 중 고를 수 있다. 대출기간은 3년 초과 33년 이내(거치기간은 최대 1년)다.

급여이체 실적(0.25%포인트), 농협은행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0.25%포인트), 자동이체(0.10%포인트), 비대면 신청우대(0.20%포인트) 등 최대 1.40%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최저 연 2.48%(27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강대진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고객여정 분석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여신프로세스 개선의 첫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