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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87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2.8%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외환 및 파생상품 트레이딩 수익 증가와 개인 자산관리 부문이 성장했지만 금리 인하로 순이자마진이 감소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디지털 인프라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 영향으로 비용 또한 전년 대비 1.4% 증가한 793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손충당금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선제적인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여신 건전성의 전반적인 개선 덕에 전년에 비해 0.9% 감소한 1765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객대출 자산은 개인신용대출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2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예수금은 시장유동성 증가에 따른 요구불예금 유치 증가로 3.4% 증가한 27조3000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총자산이익률과 총자본이익률은 0.35% 및 2.99%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0.06%와 19.19%를 각각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0.50%포인트와 0.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대손충당금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선제적인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여신 건전성의 전반적인 개선 덕에 전년에 비해 0.9% 감소한 1765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객대출 자산은 개인신용대출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2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예수금은 시장유동성 증가에 따른 요구불예금 유치 증가로 3.4% 증가한 27조3000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총자산이익률과 총자본이익률은 0.35% 및 2.99%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0.06%와 19.19%를 각각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0.50%포인트와 0.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유명순 행장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 실현을 위해 2021년도에는 차별화와 디지털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 강화 및 활력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후보로 추천된 이미현 연세대학교 교수와 정민주 전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각각 임기 1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민성기 전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은 임기 2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배당금은 주당 146원(보통주 기준)으로 배당총액은 465억원 규모다. 배당성향은 금융당국의 권고에 맞춰 2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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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