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한은행은 AI 사업을 총괄하는 AICC(통합AI센터) 센터장에 김민수 삼성SDS AI선행연구랩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이스트에서 데이터마이닝을 전공한 김 센터장은 삼성SDS에서 AI 기술 연구, 관련 사업을 이끌어왔다. 제조, 의료, 물류,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기술을 적용해왔다.
신한은행은 올해 나이 44세(77년생)인 김 센터장을 영입함으로써 창의성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부서장으로는 젊은 나이라는 점에 의의를 뒀다.
진옥동 행장은 지난해 12월 은행장 직속의 디지털혁신단을 신설하고 KT 출신 김혜주 상무, SK C&C 출신 김준환 상무 등 외부 전문가를 속속 중용해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방, 혁신의 관점에서 외부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며 "내외부 인재가 시너지를 내면서 금융혁신, 디지털 전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