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5% 이상 하락하며 3200선 아래로 밀려났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5% 이상 하락하며 3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4포인트(1.52%) 내린 3191.6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2조71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289억원, 1조281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1.55%) SK하이닉스(-4.33%) NAVER(-2.69%) 삼성전자우(-0.79%) LG화학(-3.25%) 삼성바이오로직스(-0.48%) 카카오(-1.26%) 현대차(-1.53%) 삼성SDI(-2.75%) 셀트리온(-3.17%)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6포인트(0.94%) 떨어진 1022.2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76억원, 1009억원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26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4.15%)가 4% 이상 밀렸고 셀트리온제약(-3.68%) 펄어비스(-3.90%) 알테오젠(-3.43%) 3%대 낙폭을 기록했다. 씨젠(-0.24%) 카카오게임즈(-2.78%) 에코프로비엠(-1.79%)  에이치엘비(-1.99%) SK머티리얼즈(-2.38%) CJ ENM(-2.28%) 등도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