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머니S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손해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친환경 보험상품 매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ESG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기반 종이 없는 보험 계약을 확대하고 자발적으로 사내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을 추진한 활동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1월 사회책임투자 원칙에 따라 탈석탄 정책도 선언했다. 


이런 노력으로 삼성화재는 보험사 중 유일하게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ISO50001) 국제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에 7년 연속 편입한 것도 큰 성과다.

삼성화재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 종합 A를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화재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으로 협력사 지원에 적극적이다. 리스크 컨설턴트가 고객에게 정확하게 상품을 판매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고객정보 유출 등 고객 정보보호 관련 제재를 받은 적이 없다.

사회적 기여 보험 상품과 서비스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사회적 기여 보험상품이란 ▲기후변화 대응 ▲환경영향 저감 ▲사회적 약자나 자선 활동 지원 등을 목적으로 삼은 보험상품을 말한다. 


삼성화재의 사회적 보험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 4477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2023년까지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주주 친화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2월 수시 공시를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배당 성향을 5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투자자의 주주 환원 규모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렉트 채널 디지털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