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스턴바이오
넥스턴바이오가 인수한 미국 신약개발 기업 로스비보 테라퓨티스가 글로벌 1위 당뇨병 치료제 기업 노보 노디스크의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9일 오후 12시57분 넥스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4.4%) 오른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스비보 테라퓨티스는 지난달 노보 노디스크와 당뇨 신약 RSVI-301의 연구에 관한 컨퍼런스콜 1차 미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100% 자회사 넥스턴바이오는 지난달 말 로스비보 인수를 통해 miRNA 기반으로 한 당뇨 치료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입성했다. 

이외에도 넥스턴바이오는 주식 거래 활성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2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2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9일이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발행 주식 수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고 주식거래 활성화 등 기업의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