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50포인트(0.20%) 오른 3258.63에 마감했다./사진=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이틀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3262까지 오르며 3260선을 돌파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0포인트(0.20%) 상승한 3258.6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97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1억원, 43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1.18%) 카카오(1.40%) 삼성SDI(2.19%)는 상승했다. 반면 LG화학(-0.85%) 삼성바이오로직스(-1.29%) 현대차(-0.42%) 셀트리온(-2.14%) 기아(-0.11%)는 하락했다. NAVER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4포인트(0.00%) 하락한 997.3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7억원과 46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00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51%) 셀트리온제약(-4.02%) 카카오게임즈(-0.17%) CJ ENM(-0.18%) 에이치엘비(-0.75%) 씨젠(-02.13%) 알테오젠(-2.32%)는 하락했다. 펄어비스(1.09%) 에코프로비엠(0.90%) SK머티리얼즈(0.95%)는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기술주 강세 여파로 코스피는 장 초반 대형 성장…기술주 상승에 3262.80포인트까지 상승했다"면서 "그러나 중화권 증시 부진, 외국인 및 기관 순매도세에 상승폭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