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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22분 케이엘넷은 전 거래일 대비 505원(11.04%)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4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케이엘넷은 1994년 선진 물류정보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물류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물류 IT 전문기업이다. 전자문서중계(EDI) 서비스, 정보시스템 구축, IT컨설팅과 PLISM(해운항만물류정보 통합시스템), Port-MIS(항만운영정보시스템), RFID(무선인식) 등 물류정보화에 필요한 다양한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전일 '제2차 산업부-중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기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수출 물류난 해소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통합 플랫폼(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과 산단 혁신데이터센터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수출 물류난 해소를 위해 국제운송비와 현지 물류비를 지원하는 추경 물류바우처사업에 긴밀히 협업하기로 했다. 양 부처 산하 수출지원기관 등이 함께 수출 유망 소상공인 육성, 스타트업 해외투자 유치, '브랜드-K' 해외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 업종별 협업과제인 뿌리산업, 반도체, 소부장, 유통물류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해 산업정책과 기업정책 간 연계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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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