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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전문업체 플래티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12일 오전 9시 26분 플래티어는 전 거래일 대비 6600원(30%)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1만1000원)의 두 배인 2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하면서 9시 3분경 상한가로 직행했다.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910억원 수준에서 2365억원으로 불어났다.
앞서 플래티어는 지난 4~5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249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16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8500원~1만원) 최상단을 초과한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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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