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진윈텍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광진윈텍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을 완료한 데 이어 친환경발전소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18분 광진윈텍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4.78%) 오른 8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광진윈텍은 이웰과 인수합병(M&A)을 위한 투자계약서를 체결, 회생법원의 허가를 얻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경쟁입찰방식(Stalking Horse Bid)으로 인수하는 이웰은 제주도에 소재한 Bio-SRF 발전소로, 현재 회생법원에 관리인가 진행 중이다. 인수자가 선정되는대로 회생이 종결돼 정상적으로 친환경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광진윈텍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ESG경영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사업에 꾸준히 신규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