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쇼박스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흥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사진=넷플릭스
쇼박스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흥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4일 오전 9시 55분 쇼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630원(12.21%) 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25% 급등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쇼박스는 전신인 미디어플렉스가 지난 2018년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10억원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개된 '오징어게임'은 지난 22일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배우 이정재, 박해수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