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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터리 업계와 완성차 업체들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 경쟁에 몰두하면서 티에스아이의 주가도 강세다.
28일 오전 9시21분 티에스아이는 전 거래일대비 1050원(9.63%)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대체한 배터리다. 현재 전기차에서 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고 안전성도 강화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고체 배터리는 최근 전기차 화재 등 배터리 안전성 이슈가 떠오르면서 안전성 및 성능 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대체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에스아이는 2차전지 믹싱공정에서 공정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원스톱 믹싱기능을 개발했다.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배터리3사를 고객사로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 동반진출했고 중국, 유럽, 미국 고객사들도 접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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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