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너비스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4분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18.62%) 오른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대란이 속출하면서 국제유가가 80달러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17달러(1.5%) 오른 배럴당 80.52달러로 마감했다. WTI 가격이 종가기준 8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0월 31일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WTI 가격은 전장인 8일 장중에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웃돈 바 있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원유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 점도 대체재인 원유의 가격 상승을 이끄는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중앙에너비스는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휘발유·경유 등의 일반유와 LPG를 매입해 서울·경기·인천지역 직영 사업장을 판매망으로 하는 도·소매업 및 국도변 스마트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