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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GM 리콜 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17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2.35%) 상승한 8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주가는 지난 7일 종가 대비 12% 올랐다.
LG화학은 지난 12일 GM 볼트 화재사고와 관련 충당금을 3분기에 추가로 설정한다고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6200억원, LG전자가 4800억원 규모다. 2분기에 반영됐던 LG에너지솔루션(910억원)과 LG전자(2346억원)의 충당금을 고려하면 각 사가 50 대 50 비율로 총 7100억원을 분담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된 것이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 에너지솔루션과 LG 전자가 전액 부담하는 것으로 일단락된 GM 볼트 화재사고는 단기적인 불확실성을 해소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이번 화재사고와 관련된 셀 및 모듈공정 개선이 완료돼 생산은 정상화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추진도 재개되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상장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당장 급한 이슈들이 정리된 만큼 주가에도 단기 반등의 기회가 되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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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