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공급난 이슈에 알루미늄 가격이 치솟으면서 피제이메탈이 강세다. 

15일 오전 9시5분 피제이메탈은 전거래일대비 730워(11.27%)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대란 우려가 불거지면서 공급 축소로 구리 및 비철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최근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최고 3.3% 급등하면서 톤당 3064달러까지 오른 바 있다. 이는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전날 피제이메탈은 1050원(19.34%) 급등한 648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6일 4700원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5거래일 만에 주가가 37.87% 뛰었다.

피제이메탈은 국내와 해외에서 알루미늄 스크랩을 구매해 알루미늄 탈산제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피제이메탈의 알루미늄 빌렛은 알루미늄 압출에 쓰이는 필수 중간재료로  현재 알루미늄 6000합금 계열(6063, 6061, 6N01)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 알루미늄 압출업체에 납품하고 있다.